정든문고아이들에게 책읽어주기가 시작된 날!
초롱초롱 눈망울 가득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책 읽기에 빠질 수가!!!
책을 정말 좋아하더군요.
두권째 읽어주는 책도 집중!
나는 어떤 아이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생각이 잘도 나나 봅니다.

간단한 북아트로 아이들의 글을 담았습니다.
저마다 가져가겠다는 걸 빌려달라고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정든마을 아이들이랑 만나는게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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