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데리고 도서관에 오는 행복한 날이네요^^
이렇게 가까운 곳에 행복한 공간이 있는게 추운날 따뜻한 차 한 잔 만큼이나 소중하답니다^^
큰 애가 학교에 가서 작은애와 함께 하는 -늘 단둘이 있는 시간이 부족한- 시간이 행복하답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행복한 공간이 있는게 추운날 따뜻한 차 한 잔 만큼이나 소중하답니다^^
큰 애가 학교에 가서 작은애와 함께 하는 -늘 단둘이 있는 시간이 부족한- 시간이 행복하답니다.
'도서관 지킴이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한 편.... (0) | 2011.10.01 |
---|---|
2011.8.11.... '너를 보면' (0) | 2011.08.11 |
늘 함께 하는 사람들 (0) | 2008.10.24 |
2008년5월21일 설문대가 꽉 차는 날 (3) | 2008.05.21 |
무지 무지 추운날~~ (1) | 2008.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