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서관에서 2년 넘게  지킴이 역할을 해  주었던 강영미, 김정선 쌤.

 지금은 우리 도서관에서 쌓아왔던 능력들을 다른 곳에서도 힘껏 발휘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설문대 행사나 바쁠때 한달음에 달려와 자기일 같이 도와준다.

 

그런데 며칠전... 점심을 같이 먹자고 꼬시더니(?) 맛있는 밥 사주는 것도 모자라 책구입하는데 써달라고 봉투를 내민다.

'책공만' 슈퍼바이저 할동을 하면서 모아 두었던 돈이라나~

열어보니... 우헉!! 거금 50만원! 안받겠다고 옥신 각신... 결국 고맙게 받았다.

 

어렵지만... 12년 넘게 우리 설문대가 이어져 온 힘인것 같다.

 

봄이 오는 포근함보다 더한, 가슴이 따스함을 느끼는 날이다...

 

 

Posted by 설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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