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도착했다.

율동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오늘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괴물이 똑똑" , " 쥐와 게" 책을 읽었다.

몰입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힘이 난다.



쥐팀 게팀이 나뉘어서 집을 만들기 시작했다.

서로의 집을 연결하는 길까지 뚝딱 만든다.




친구와 함께여서 즐거운 아이들~~^^



청테이프를 뜯어 뜯어 집을 만든다.



여긴 게팀 집입니다.

다 만들고 찰칵~~!



여긴 쥐팀 집입니다.

열심히 만들어 뿌듯한 마음과 함께 찰칵~~!



유치원과 정원을 만든 친구.



집을 만들고 횡단보도까지 만든 친구.



이젠 놀러가야지!!

랄랄라~~~



우리도 놀러가야지...

"쥐팀은 뭐할까?"



쥐야...우리 왔다!!

쥐야...우리 왔다!!

쥐야!!! 우리 왔다니깐!!!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쥐팀.

할수없이 그냥 돌아온 게팀...



착한 게는 다시 놀러갔다.


쥐야..우리 왔다!!

쥐야..우리 왔다!!

쥐야!!!! 우리 왔다니깐!!!!


땅만 쳐다보고 있는 쥐팀...


책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아이들과 함께 하니 즐겁다.

해맑은 납읍병설 유치원 친구들.


다음시간엔 뭘할까?

기대하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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