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 사이.....
'제주도를 탐험하라'
마지막 이야기를 위해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모였다.
삼무공원의 경치를 느끼며...
설문대어린이 도서관에서는 <제주어> 이야기를 나눈다.
소멸 직전의 제주어를 보존, 보전 하는 의미로 제주어 노래를 온몸으로 부르기로 했다.
여자팀 <빙떡>
남자팀 < 고치가게>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자알 부른다.
영상을 찍기 위해 남자팀은 삼무공원으로..고고~~
신나게 달리고 달린다.
<신광 5>의 빙떡 기대 됩니다~~~
김태연, 진수현, 이은수, 오현근, 이현승
개근상 5인방
축하해~~~^^
브이~~~^^
아이들의 제주어 노래 감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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