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토요꿈다락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오젠!!!!!

오젠, 보젠, 놀젠, 하젠, 만들젠

 

 

공연 준비는 끝이 났다.

와~~~

 아이들 입에서는 탄성이 나온다.

진짜 공연날이구나.....라는 뜻으로 들린다. ㅎㅎ

 

 

 

드릇국화팀!!!

그림자극을 직접 해 본다.

막에 비쳐진 그림자를 보며 신기해하는 아이들~~

 

 

마지막 점검을 하며.. 기다린다.

 

 

달개비팀.

대본을 받고 직접 시연할 준비를 한다.

 

 

 

그림자로 보여주다가....

 

 

맥스가 밖으로 나와 괴물 소동을 벌이는 장면!!!

애들아!! 소동을 잘 벌여야 하는거야~~~

신.나.게!!

 

 

여유로운 소앵이!!

하나 하나 준비를 한다.

 

  

 

여유가 느껴지는 '너는 어떤 씨앗이니?'

기대해본다.

 

 

간식 시간!!

토스트와 함께 쥬스를 먹는다.

제일 조용한 시간~~

제일 행복한 시간~~

 

이젠 부모님이 오셨다. 약간의 긴장과 함께 설렘이 찾아온다.

애들아! 잘 할꺼야!! 화이팅!!!

 

 

가족과 함께 하는 토요꿈다락 발표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모두들...마음을 열고 즐겨볼까요~~~

 

 

 

음악재능을 기부하는 <재뮤직>에서 특별무대를 꾸며주셨습니다.

마음을 녹이는 듯한 섬소년의 속사임~

 

13주 동안 우리 아이들은 뭐하며 놓았을까요?

부모님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재밌게 놀았죠?

그 중에서 한번도 빠지지 않은 친구들이 있어서 개근상 시상식이 있었답니다.

개근상 : 김민영, 이아인, 박서진, 김이연, 양유진!!!!

축하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공연 감상을 해 볼까요~

 

   

 

소앵이, 달개비 드릇국화!

모두들 너무 잘 했어요~~

짝!짝!짝!짝!

 

  

 

두려워 하지마 애들아!!

언제나 부모님이 너희를 응원할께.

사랑해~~~

 

 

가족이 함께 하는 이 자리가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바쁘지만 온 가족이 둘러않아 함께 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행복일 것입니다.

행복을 위해서...

화이팅!!!

 

감사합니다^^*

 

공연준비 첫째날.

 

드릇국화, 달개비, 소앵이

모두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모였다.

긴장감이 맴도는 아침!!!

 

 

애들아!!

밖에서 신나게 놀면서 내 안의 예술성을 깨웠지?

우리 본격적으로 예술의 혼을 불태워볼까?

 

 

소앵이 --- '너는 어떤 씨앗이니?' 라는 그림책으로 극을 준비한다.

 

   

 

하나 하나 꼼꼼하게 그리고..

 

   

 

색칠을 한다.

 

 

원본을 그대로 옮기는 작업!!!!

세심한 작업~

 

 

드릇국화 ----'두려워 하지마! 나무야~'라는 그림책으로 그림자극을 준비한다.

 

   

 

표지에 그림을 그리고.

 

   

 

특히 나무를 많이 그려야 하는 드릇국화팀!

 

 

가위로 오리고 칼로 판다.

디테일한 작업~

 

 

달개비 ----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공연을 한다.

랩과 함께 하는 공연^^

 

 

 

먼저 괴물 복면을 만든다.

 

  

 

자기만의 괴물을 만든다.

뿔이 달린 무서운 괴물부터

 

 

핑크 핑크 예쁜 괴물까지...

 

 

작으면 바느질을 해서 늘리고...

  

 

평범하면 자연물을 이용해서 특별하게 만든다.

이게 아이들의  재능인듯~~^^

 

  

 

하다 보니 벌써 끝날 시간이다.

마무리 글을 쓴다.

 

   

 

힘들지만 기대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글에서 그대로 느껴진다.

 

 

 

 

 

공연 준비 둘째날

 

오늘은 부모님 초대를 위한 준비를 한다.

 

 

초대장 만들기를 한다.

 

 

부모님 초대한다고요? 라고 했던 아이들이..

초대장 만든다고 하니 정성이 넘친다.

 

  

 

나만의 시. 액자 꾸미기 또한 열심이다.

 

  

 

한지를 찢어서 액자를 꾸민다.

 

 

툭툭 뜯어서 만든 나만의 액자.

 

 

 

부모님이 보면 좋아하실껀가...ㅋㅋ

 

 

본격적인 그림자극 준비를 하는 드릇국화

 

   

 

봄,여름,가을,겨울 나무를 준비한다.

 

 

랩을 들어보며 만드는 달개비

 

  

 

처음엔 막막했는데...만들다보니 된다.

신기하게....

 

 

나중엔 소리 지르며 저절로 된다.ㅋㅋ

랩은 반항이 들어가야 하는 구나....ㅎㅎ

 

   

 

처음을 지윤이가 열어주고 마무리는 아현이가...

랩 녹음 완료^^

기대된다. ㅎㅎ

 

 

 

  

 

아이들의 초대장!!!

많이들 보러 오세요~~~^^

 

한라수목원에서의 마지막 수업!

아는지 날씨가 참 좋다.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일 될 것같은 예감이 팍~~~

자 출발해볼까?

 

 

내 나무에게로 향한다.

수업으로서는 마지막이지만

수업이 끝나고도 아이들이 내 나무를 찾아왔으면 좋겠다.

 

   

 

나무도 듣고 나도 듣고...

소리내어 책을 읽어본다.

 

  

 

마지막 인사를 하며 정리를 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내 나무와 함께 했던 시간을 회상해보며....

 

 

합체!!!!!

 

달개비 전원 참석

9명이 합체를 한다.

서로를 배려하며 스스로 찾아보는 시간~~

 

 

소앵이 6명 합체!!

서로를 배려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줄줄이..줄기차를 타고 출발~~

 

1. 교목원 : 교목들이 있는 이곳에서는 나무가 되어 보는 미션!!!

 

   

 

태풍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도록...서로 의지하며 나무가 된다.

달개비!!!                                                소앵이!!!!

 

  

 

태풍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기 위해 급기야 앉는 드릇국화팀!!!

서로가 의지하며 꿋꿋하게 자라길~~~

 

2. 죽림원 : 대나무의 특징을 몸으로 표현하는 시간.

 

   

 

서로 의논하면서 정한다.

그 모습을 보는 선생님은 흐믓하다.

 

   

 

너희 안에 있는 잠재능력이 빛을 발하는 시간.

오롯이 우리끼리 한다.

달.개.비

 

  

 

대나무를 다시 한번 보는 듯한 소앵이~~~

화.이.팅!!

 

3. 괭이오름 : 한라수목원에는 오름이 있어요. 혼자서 올라가는 것도 힘들어했던 아이들이 합체를 해서 올라야 해요. 과연...

 

 

소앵이 점프!!!

티격태격 하면서

배우면서 올라봅니다.

 

     

 

 달개비 점프!!

합체를 해서 점프를 하라고요?

하던 녀석들이 다 뛴다ㅎㅎ

 

  

 

드릇국화 점프.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4. 화목원 : 화목원에 꽃제기가 있어요. 요즘 아이들에게 먼 제기차기 미션이 기다립니다.

 

 

소앵이

 

   

 

하나를 찰까 말까...

그런데..승혁이가 큰 형 노릇하네요...ㅎㅎ

 

 

드릇국화

 

   

 

우린 할 스 있다.

아자!!!

이연이가 실력 발휘를....

 

 

달개비.

 

아~~~자!!!

최선을 다하는 지윤이~~

 

5. 음악당 : 풍선 떨어뜨리지 않기. 협동이 정말 중요한 미션.

 

  

 

가장 마지막에 도착해서힘들었지만...

 

 

풍선떨어뜨리지 않기 미션을 하면서 힘듬이 다 사라졌어요.

이젠 활짝 웃어요~~^^

 

 

달개비의 요령~~ㅋ

 

6. 마무리 글쓰기~~

 

우리의 시간들을 정리한다.

 

  

 

아이들은 귀찮아하지만..나중엔 알겠지?

마무리 글의 소중함을....ㅎㅎ

 

한라수목원에서의 수업은 끝이 났다.

애들아 앞으로 3주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서 만나자.

오젠~~

한라수목원에서의 마지막 수업!

와서 신나게 놀아볼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을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한라수목원에서

우린 합체를 했다.

 

 

달개비팀 출발~~

나무야 나무야 내 나무야

뭐하고 있니?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니?

책 읽어주는 소리~~

아이들의 웃는 소리~~

 

  

 

나무가 배경이 되어...

아이들의 모습이 더욱 도드라보인다.

자.유.롭.게.....

 

 

한라수목원도 합체가 되고...

아이들도 합체!!!

 

달개비팀 합체!!

9명 모두 합체!!

화이팅~~

 

 

소앵이팀 합체!!

초록 초록 띠가 눈에 확 들어온다.

화이팅~~

 

 

드릇국화팀 합체!!

오빠들의 리드로 화이팅~~

 

  

 

줄줄이 기차기 되어 출발한다.

 

*** 드릇국화팀***

 

 

 

교목원!

나무가 되어 본다.

태풍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는 나무가 되어 보기!!

서로 의지하며 태풍을 이겨낸다.

 

 

죽림원에서....

무엇을 표현했을까요?

 

 

괭이오름에서는 신나게 뛰어볼까?

하늘 만진 사람??

 

   

 

화목원에서 10개 제기차기 미션!!

의외로 제기를 잘 못 찬다^^;;;

 

*** 달개비팀 ***

 

 

교목원을 향해 온다.

선생님없이 길을 찾아서 온다.

 

 

서로를 의지하며...

도와주며....

쓰러지지 않는다.

 

 

다시 길을 찾아 떠난다.

아자 아자 화이팅!!

 

   

 

죽림원에서 마디를 표현한 달개비들~~

 

    

 

점프 준비~~~                                                            점프!!!

                                                                                9명이 다 뛰다니..너희들 정말 멋진다.

 

 

여긴 화목원이에요~~

 

  

 

꽃제기를 차며 꽃을 봅니다.

 

 

음악당에서 제대로 합체 미션을 합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

단결된 마음으로...

 

*** 소앵이팀 ***

 

 

화목원...

합체해서 다니는 건 너무 힘들어요^^;;

동생들의 속도도 맞춰야 하고..

길도 찾아야 하고...

 

   

 

제기를 차는 미션도 해야 한다.

 

 

점프까지..

높이 뛴 승혁이 얼굴을 다 보이지도 않네...

 

  

 

예술성까지 보여야 하는 고 난위도 미션!

 

 

그런데 태풍이 넘어지지 않는 나무까지 되어 보라고 한다.

힘들지만...포기 하지 않는 소앵이 .

미션 완료~~

 

 

마지막 음악당에서는 웃는다.

힘들을 잊고 웃음을 찾는다.

ㅎㅎㅎㅎㅎ

 

 

마무리 글을 쓴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나름의 뿌듯함이 있었다고 한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잘 할 수 있을꺼얌~!

 

늘 이렇게 웃으면서...

화이팅!!

 

다음 시간부터는 도서관에서 만나자.

안녕.

한라산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

오늘 그 한라산을 악당개미들이 정복하기로 했다.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걱정이지만..

새로운 뭔가가 생길 듯~~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성판악 입구에서~~

화이팅!!!

아자!! 아자!! 화이팅!!

 

 

가을을 느끼며...

천천히 올랐다.

 

   

 

빨갛게 빨갛게..

노랗게 노랗게..

아이들과 함께 찰칵!!

 

 

단짝 친구가 있어서

 

  

 

긴 거리지만 웃으며 걸을 수 있었다.

 

 

힘들땐 잠깐 쉬면서...

 

   

 

속밭 대피소에서 잠깐의 휴식.

비상 식량을 먹으며 당을 보충한다.

 

 

아직까지는 힘이 남는다. ㅎㅎ

 

 

진달래밭 대피소~

거의 노숙자 수준이다.

걸으면 덥고...

쉬면 춥다!!!

 

  

 

지금 이 시간을 즐겨본다.

 

 

가장 난코스.

진달래밭을 지나서 백록담을 향해서 올라간다.

 

 

5인방에서 3인방으로 줄였다.

조금씩 힘들어 보인다.

 

 

드디어 백록담 도착!!

너~~~무 추웠다!!

 

   

 

눈꽃이 우리를 기다려줄꺼라 생각지도 못했다.

춥지만 멋있고 뿌듯해서 찰칵~

 

 

추워서 얼굴 표정은 없다!!

 

 

언제 다시 올지 몰라서...

춥지만 사진을 찍는다.

 

 

 

돌틈으로 쏘옥~~~

몇명이 숨었을까요??ㅎㅎ

 

  

 

눈을 즐기는 주혁이~~

준비 철저한 연준이~~

 

 

올해 첫 눈을 봤다며 좋아하는 아이들.

 

가을과 겨울을 동시에 느낀 악당개미들...

역시 우리에게 특별한 것이 있었다.

 

 

 

와~~ 예뿌다^^

 

 

백록담을 조금 내려왔을 뿐인데 계절이 바꼈다.

여긴....가을~~

 

   

 

내려가는 길은 관음사 코스로~~

경사가 장난아니다^^;;;

 

  

 

흔들 흔들 다리도 있고...

 

 

가을을 제대로 느껴본다.

     

 

친구가 있어서 가능했을...

위대한 도전^^

 

 

멋. 진. 아.이. 들~~

 

  

 

여긴 명상하는 자리~~~

누워보멍 자연을 느낀다.

 

 

도착!!!!

진통제 투혼하신 영미쌤과 아이들~~

 

 

도착!!!

가장 힘들게 내려온 아이들과 함께한 수일쌤~~

 

모두 모두 너무 멋져요~~~

17명 전원 완주!!!!!

 

 

 

가을과 겨울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한라산 등반기~~

정말 감사한 시간^^

오랜만에 오는 한라수목원은 알록 달록 옷을 갈아입었다.

'내 나무는 잘 있었을까?' 궁금 궁금하다.

달려가볼까?

 

 

 

나무와 함께 하는 아이들의 모습.

본 모습인듯...예쁘다^^

 

  

 

내 나무에게 어떤 책을 읽어줄까?

고르는 기준은......

글밥이 최대한 적은 책으로~~ㅎㅎ

 

 

오래 기다렸지?

내가 책 읽어줄께~~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도 듣고

 

 

내 나무도 듣는 시간^^

이 시간이 참 소중한 것 같다.

 

 

잠깐의 자유시간~

저 연못이 없었으면 어쩔번 했니.....

자라야..자라야....

꼭꼭 숨은 자라야...

얼굴을 보여줘~~~^^

 

  

 

교목원에 왔다.

오늘 우리의 미션은....

나무 사랑 캠페인!!!

 

준비는 끝났다.

쑥쓰럽지만...

우린 나간다.

내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달개비 남자팀. 화이팅~~

 

 

   

 

쑥쓰럽지만..

호건이의 대담함으로 끝났다.

얼굴을 빨개진 순간이 있었지만...

 

  

 

소앵이팀 미션 수행하러 출발~~

위대한 도전이 되었다.

 

 

쓰레기는 쓰레기 통으로 버려주세요~~!!

 

   

 

나무에게 낙서하지 말아주세요~~!

큰 소리로 외치며 캠페인을 했다.

 

아이들의 모습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신 행인분들에게 너무 감사했다^^

 

  

 

드릇국화팀!! 출발~~

 

  

 

표어를 길게 길게 적어서 쭉쭉 뻗으며 캠페인을 한다.

활짝 웃으면 미션 수행하는 드릇국화 여자팀!!!

너희들 정말 멋지다!!

 

 

캠페인 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에도 깊이 새겨졌을 것 같다.

 

  

 

달개비 여자팀!!!

'한번이 어렵지..두번 세번은 그냥 했어요!!'

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런 경험 처음이에요~~

 

  

 

쑥쓰러웠지만.. 나의 모습에 자랑스러웠다고 이야기 하는 멋진 친구들이다~

 

 

 

종이컵보단 머그컵을 사용해요~~~

 

우리 한가지씩 지켜볼까요?

캠페인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흐믓한 선생님들~~~

 

 

설문대어린이 도서관은

밤에도 불이 환하게 켜졌다.

책축제 준비로 바쁘다. 바뻐~~~

일상으로 바쁘게 지내던 활동가들이...

오롯이 나를 만나며 자기만의 예술성을 깨운다.

책 축제 준비하면서....^^

 

 

 

'어...색칠 어떻게 해요?'라고 하더니....

붓을 들었다.

 

   

 

그림책 캐릭터들이 새롭게 태어난다.

 

   

 

능력자 아민이 덕분에

하나 하나 완성이 되어간다.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함께 해준 활동가~~

 

 

세작도 1기 엄마들도 뭉쳤다.

작년에는 세작도 1기 였지만...

이젠 어엿한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책여우들이다^^

 

  

 

올해 열심히 활동하는 세작도 2기 엄마들.

<감기걸린 물고기> 책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기대가 엄청 된다~~ㅎㅎ

 

 

어~~

저건 뭘까?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있다.

궁금하면 책축제 끝날때까지 있어보세요~~~

 

 

'고전아 놀자'팀도 공연을 하나 준비한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 책을 극으로 만들고 있다.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준비한다.

뭔가를 함께 한다는 것에 의의를 갖고 즐겁게 한다.

화이팅~~~~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은 열심히 준비하는 활동가들 덕분에

밤에도 불타오르고 있다.

2018년 11월 4일.

그날이  기대가 된다.

화이팅!!!!!

 

 

 

2018년도는

 '왁자지껄 아무나 유랑단 페스티벌'이다.

전문가들의 공연이 아닌 무대가 필요한 어린이, 어른, 가족, 친구, 모임 등 시민들의 자발적 무대로서 책을 매개로 다양한 표현 방식 (인형극, 음악, 뮤지컬 등)을 통해 문화의 다각적 시각을 향유하는 마당이다.

 

 

 

 

 언 제 : 2018년 11월 4일 (일) 11시부터 ~

 어디서 : 설문대어린이 도서관

 누 가 : 모두가~~

 문 의 : 064.749.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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