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어린이 도서관은

밤에도 불이 환하게 켜졌다.

책축제 준비로 바쁘다. 바뻐~~~

일상으로 바쁘게 지내던 활동가들이...

오롯이 나를 만나며 자기만의 예술성을 깨운다.

책 축제 준비하면서....^^

 

 

 

'어...색칠 어떻게 해요?'라고 하더니....

붓을 들었다.

 

   

 

그림책 캐릭터들이 새롭게 태어난다.

 

   

 

능력자 아민이 덕분에

하나 하나 완성이 되어간다.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함께 해준 활동가~~

 

 

세작도 1기 엄마들도 뭉쳤다.

작년에는 세작도 1기 였지만...

이젠 어엿한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책여우들이다^^

 

  

 

올해 열심히 활동하는 세작도 2기 엄마들.

<감기걸린 물고기> 책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기대가 엄청 된다~~ㅎㅎ

 

 

어~~

저건 뭘까?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있다.

궁금하면 책축제 끝날때까지 있어보세요~~~

 

 

'고전아 놀자'팀도 공연을 하나 준비한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 책을 극으로 만들고 있다.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준비한다.

뭔가를 함께 한다는 것에 의의를 갖고 즐겁게 한다.

화이팅~~~~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은 열심히 준비하는 활동가들 덕분에

밤에도 불타오르고 있다.

2018년 11월 4일.

그날이  기대가 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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