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토래비와 함께 하는 제주역사문화 탐방.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상황이라 어려웠지만 

3번의 사전 모임!

6번의 가족 탐방!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간 곳은 어디?

제주 곳곳, 다녔던 곳을 넣어 나만의 제주도를 완성하는 시간입니다. 

제주도 지도 처음 봐요~~

제주도 곳곳을 자세히 보며 그려봅니다. 

여기가 서귀포지요?

여기가 우리가 있는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죠? 

제주도를 구역도 정리해봅니다. 

알아서 척척 정리합니다. 

하나 하나 완성되어 가고 있는 제주도. 

제주시에 있는 제주성을 넣고

성밖 동녘길을 걸었던 지명을 적어봅니다. 

 

아직 모든 지도가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하나 하나 채워갈 예정입니다. 

제주도 역사,문화를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제주역사문화탐방. 

제주 역사 문화를 찾아 길로 길로 떠나보자^^

자연사박물관 등나무 아래 모였다. 

날씨가 좋아서 더욱 빛나는 시간이 될 듯 하다. 

지방문화제 2호 '돌하르방 이야기'를 듣는다. 

제주에는 48기의 돌하르방이 있었다. 

읍성 철폐령으로 성이 사라지면서 성문을 지키는 돌하르방이 방황을 하게 되었다. 

애들아 어떡하지?

여길 봐도 돌하르방, 저길 봐도 돌하르방,  저쪽으로 봐도 돌하르방.

어딜 봐도 돌하르방인 철제 조형물이 딱 서있다. 

삼성혈로 왔다.

삼성 신화 이야기를 들으며 모흥혈을 다시 한번 보게 된다. 

영상관에서 상영해준 삼성 신화 이야기가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광양당의 흔적.  

흔적 찾아 그 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여긴 절교의 다리. 

파란 하늘이 예뻐서 가만히 서 있게 된다. 

절과 교회가 함께 있다고 해서 <절교의 다리>

엄마들도 신난다. 신나~~~

을묘왜변의 기록을 보며 이야기를 한다. 

다시 한번 읽어보고 가슴 속에 새겨본다. 

제주성지,  제이각!

왜적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건립한 누각. 제이각!!!!

제주성을 확장하기 위해 동성을 쌓았다는 이야기를 해 주시는 문영택 이사장님. 

그 옆에 있는 오현단, 향현사!

특히, 1843년 한성판윤을 지낸 영곡 고득종을 봉향하기 위해 세운 사당. 항현사. 

그 앞에서 이야기를 듣는다. 

가을 가을한 그 자리에 앉아 귀 기울이는 민규어머니. 

오현단 아래 위치한 '가라쿳물' 

산지물과 함께 제주시의 중요한 샘물이었다.

가라쿳물 그 자리에 앉아 본다. 

여긴 돌하르망 거리. 

돌하르방의 유래 이야기가 계속 된다.

돌하르방이 되어 아이들. 

손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조천석의 이야기를 듣는다. 

비야 비야 그만 와라~~~

비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경민장 고서흥 이야기 

동네 사람들은 고서흥의 이같은 공덕에 감사하여 언덕에 공덕비를 세우고 동산의 이름을 '공덕동산'이라 하였다. 

이장, 고서흥 이야기!!!

이 시간 아니었으면 오지 못 했을 길. 

함께하니 가능했던 우리들. 

물.사.랑 

마중물을 직접 경험하고 지혜의 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아이들은 마중물로 펌프질 하기 바쁘다. 

새로운 놀잇감을 만났다. 

동자복. 

지방문화제 1호!

기록을 많이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전도 관람. 

아이들의 시각으로 보는 사진. 

'이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사박물관으로 돌아간다.

빛과 함께 

마무리 글쓰며 정리!

 

제주성내 길을 걸으며 제주이야기를 마무리 한다.

 

제주목 성밖 동녘길.

조천 항일운동기념관 - 별방진성 - 성산 일출봉 - 성읍민속마을 

항일 운동 기념관 안을 찬찬히 둘러봅니다. 

특히, 칼에 대해 관심이 가는 세현이랍니다. 

<일제의 침략과 국권의 피탈 > 다시금 보며 마음 속에 담습니다. 

제주에서의 항일 운동!

영상을 보며 정리합니다. 

차분해지는 시간입니다. 

만세! 만세! 만세!

별방 진성 옆에 있는 용천수. 

저 물을 먹으며 지켜냈습니다. 

별방진성을 걸어봅니다. 

우도가 보였던 진성. 왜구의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 특별하게 지어진 진성!

성산 일출봉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섬이었다는 일출봉. 

새로운 사실을 알고 흥분한 선생님이었답니다.

오르기 전에 마음을 다짐합니다. 

"선생님, 못 올라갈 것 같아요. 힘들어요!!"

"아녀~~ 다 오를 수 있어!!" 

"우리에게 벗이 있잖어. 화이팅!!" 

일출봉 정상에 도착!!

엄마들도 힘들었지만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상에 도착

질토래비 문영택 이사장님이 '성산일출봉'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성읍민속마을>에 도착!

정의현성 남문 앞에 도착!

돌하르방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옛 사람의 흔적을 따라 걷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눈에는 다 신기하게만 보였습니다. 

1000년 된 느티나무.

기운을 받아봅니다. 

모두 다 함께 천년 된 나무의 기운을 받아봅니다. 

찰칵!!!

나무의 이야기를 들어보장~~^^

 

안녕~~

질토래비 선생님이 보내주신 자료로 함께 공부를 합니다.

제주 역사 문화 .

생소하지만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시간이랍니다. 

 

제주목 성밖 동녘길

동성 돌하르방길

 

이 길을 알아봅니다. 

5~6학년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우리 .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읽어봅니다. 

내가 맡은 부분을 읽고  밑줄 그으며 읽고 정리합니다. 

완젼 집중해서 공부합니다. 

정리후 발표!!!

발표자의 질문 맞추기 위해 몰입해서 듣습니다. 

대단합니다. 

선생님도 맞추기 위해 귀를 기울입니다. 

답이 뭐지?

창준이의 발표시간. 

서자복과 동자복은 확실히 알고 가는 시간. 

호진이의 발표 시간. 

민속 자연사 박물관 안에 있는 돌하르방. 

지방 문화제 2호 돌하르방에 대해 알아봅니다. 

건형이의 발표시간. 

금대와 제주 항일 기념관.

제주에 3대 항일 운동이 있었대~~~

알려주는 건형이^^

질문시간. 

아....뭐였더라!

알듯 말듯 기억인 안나는 별방진성. 

특별한 방어기 필요해서 만든 진성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흔적들. 

우리 이렇게 공부를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보람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다음 시간엔 직접 탐방 해 보장~~

기대 기대됩니다^^

코로나 19가 극성이라 마무리를 어쩌나 했지만......

그래도 우린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모였다.

민오름에서의 우리 이야기를 함께 보고 

앨범에 추억을 담아 봅니다. 

민오름. 

나의 이야기

주하의 이야기 

민채의 민오름.

-주인공: 민채

-글: 민채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이 만들어 갑니다. 

민제의 하트^^

L O V E

민재의 사랑입니다.

어때요?

우리의 작품?

함께 있으니 더 멋져요~

브이~

민오름에서의 행복한 우리 이야기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민오름에 또 가보길.....

 

다음에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서 또 만나요~~

민오름에서의 수업 마지막 날~~~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니 아쉬움이 남는다. 

자~~알 놀아보자!!!

오늘 뭐 하며 놀까?

생각하며 걸어보자. 

브이. 

저의 모습을 남겨주세요~~~

빛과 함께 우리 아이들. 

그림자가 더 돋보이는 이 시간.

좋다. 

나무 안에 잘 어울리는 주하랑 민채랑.

오자 마자 밧줄을 꺼낸다. 

올라올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 아이들이다. 

"선생님, 나무 올라가도 되요?"

그러면서 번쩍 올라가는 은진이.

아이들이 한명 두명 모인다. 

"뭐해?"

동참하는 아이들. 

헉헉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고

운동이 절로 된다. 

나도 올라가볼래?

올라갈 수 있을까?

몸을 움직이는 시간~

스트레칭도 되는  놀이였답니다. 

짚라인 완성~~

슈욱~~~

완젼 신나요^^

손잡이를 날라다 주는 제진이. 

"여기 있어~~"

해먹이당!!!

흔들 흔들. 

여기 안에 누우니 좋아요~

솔잎으로 만든 커다란 방석에 앉아 마무리 글을 씁니다.

따가운 솔잎을 피해 서서 마무리 글을 씁니다. 

^^*

 

민오름에서의 마무리!

다음에 또 놀러올께.

아지트야 잘 지내^^

행복한 추억을 쌓아 쌓아

어르신들의 일상이 되길 바라며

마무리 해 봅니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영상 일기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일기를 함께 감사하는 시간. 

'맞다. 내가 저렇게 했었지.....' 라며 즐거워하신다. 

함께 했던 우리들의 일상. 

감동의 눈물이 흐르고 흐릅니다. 

이젠 사진 앨범을 만들며 추억을 담아 보는 시간입니다. 

(사진 한장도 버리지 않고 다 넣고 싶다는 철성어르신의 마음! 감동이었습니다. )

사진을 과감하게 정리하며 앨범을 만드시는 정혜어르신, 정효어르신. 

사진을 찢으며 예술을 하시는 종주 어르신.

멋진 오빠 포스였답니다. 

한장 한장 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새기며 이야기 하시는 이승만어르신, 강죽하 어르신!

그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짜잔~~ 우리들의 앨범 완성!!!

<여행 좋았다. > <행복을 만들다.> <2021년 잘 놀았다. >

< 추억을 담다.> < 2021년 죽하의 행복한 이야기> < 2021년 이승만이의 추억>

사랑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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