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린 그린다. 

쓱쓱

싹싹

잘도 그린다. 

딸기의 개성있는 그림.

아이돌을 그린다. 

인과 민선이도 싸~~악 그린다.

집중하는 아이들이다. 

뒤늦게 시작한 연이지만, 순식간에 그림을 그린다. 

해는 조용히 아트를 하고 있다. 

물감 그림이 딱인 가연이.

가연이의 세상이 그림으로 그려진다. 

연필스케치가 가벼운 강현찐!

찐이의 레고세상으로 들어가보고 싶다. 

배경을 물감으로 그리는 미나리. 

미나리는 예술가다. 

당보충, 초콜릿을 먹으며 그리는 인. 

오늘은 조금 지친 모습이다. 인간적이네^^

한소년~~~

소년의 세상으로 들어간다. 

역시 중2다.

혼자서 편집도 뚝딱한다. 

우린 모두 예술가다. 

집중하는 그림 작가들이다. 

 

너희가 중.고생이라니...

정말 놀랍다. 

멋진 우리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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