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가을이 시작되었다.

가을 바람을 느끼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오젠"  시작~~~

애들아!! 신나게 놀아볼까?

 

 

" 난 말이야" 책을 읽었다.

너희는 외롭고 힘들때 어디를 가니?

난 말이야...친구를 만나러 간다.

 

새로운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놀아보자^^

자...밖으로 나가볼까??

 

 

 

도서관 안에 남은 엄마들..

OT시작!!

"우리 아이들이 이런 수업을 해요~~

꼭 점심 먹고 보내주세요.."

 

구호, 조장 정해볼까?

 

드릇국화.. 진지하게 이야기 하는 중!!

 

 

소앵이.. 순식간에 완성!!

 

 

달개비..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한다.

 

첫번째 미션 수행을 위해 자연물을 줍는다.

 

솔방울...

 

 

나뭇가지..

 

 

나뭇잎을 주워서...

 

 

드릇국화 완성!!

 

 

소앵이 완성!!

 

 

달개비 완성!!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

런닝맨!!

말이 필요없다.

시작과 동시에 아이들이 안보인다.

 

달리고 달린다~~

 

 

이름표를 사수해라.

기둥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는 이환이...ㅎ

 

노력했지만 런닝맨은 소앵이 팀의 승리~~~

 

 

아이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어달리기 시작!!

 

열심히 달렸지만...이번에도 소앵이 팀 승리~~~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도서관 안으로 들어왔다.

 

팀 이름...꽃을 알아보자!!

 

드릇국화 ...쑥부쟁이^^

 

 

소앵이...엉겅퀴^^

 

 

달개비..닭의 장풀^^

 

어때요? 짧은 시간에 만들어낸 아이들의 작품!!!

 

 

소앵이

 

 

드릇국화

 

 

달개비

 

발표~~^^

 

 

 

 

 

 

 

 

그리고 마무리 글을 쓴다.

오늘의 시간을 정리하는 시간^^

 

드릇국화 ...열심이죠^^

 

 

차분히 정리하는 모습~

 

열심히 쓰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할 이야기가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보람있었답니다. ^^

 

애들아.

다음부터는 한라수목원에서 만나는 거야...

그때까지 건강하게 만나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