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는 어떤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을까요? 그 나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덤이> <나무는 좋다>를 읽고 나무에 대해 느껴보고 표현해 봤어요.
한 권 더!
이번엔 특별히 관장님이 마지막에 <나무>를 읽어주셔서 처음으로 조용히 막을 내렸답니다.
5명!
너무 흔한 놀이라 엄마들이 더 좋아했는데, 조를 짜려는 선생님의 쌘스 ^.^
사과가 어디 있냐고요? 우리 얼굴들이 모두 예쁜 열매지요..
사람들을 위해 그늘을 만들고, 산새들이 둥지를 틀 수 있게 자랄거예요.
똘똘뭉쳐 힘있게 자랄 거예요.
내가 숨만 쉬어도 공기가 달라져요!
고목나무 안에서도 새싹이 자라고 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는 게 소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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