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 병설 유치원 친구들이 거미 아난시 이야기를 듣고 아난시의 여섯명의 아들들("큰일 났다". "길내기". "강물 다 마셔". "먹이감 손질". "돌 던져". "방석")을 재미있게 만들어 봤어요....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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