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그리고 우리>
" 삶과 죽음"을 주제로 정현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님을 모셔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동양 사상에서 죽음은 감히 입에 올릴 수 없는 단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죽음은 두렵고 외면하고 싶은 단어입니다.
그런 우리들의 편견을 깨뜨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번째 강의 > 죽음이란 무엇인가?


정현채 교수님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죽음에 대한 강연을 기대하며...
많은 분들이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을 찾아와주셨습니다.
죽음에 대해서 알아가니, 두렵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강의> 죽음 너머에서 찾는 삶의 희망



사후세계의 존재!
사후통신의 의미!
"믿나요?"
<사후세계를 믿게 되었다가 아니라 사후세계를 알게 되었다 .> 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어 얼떨떨하지만,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번째 강의 > 안락사 & 존엄사


사회적인 이슈로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지만,
선진국들이 나아간 길을 우리도 앞으로 한발자국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불편한 이야기 였지만, 존엄사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홀로 외롭게 죽고 싶지는 않으니, 미리 미리 준비를 해야겠다 .' 그런 생각~
<4차시> 좋은 죽음과 아름다운 마무리.

'아름다운 마무리가 있을까?
좋은 죽음이 있을까?'
죽음에 대해 몰랐을때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배우니 아름다운 마무리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삶을 잘 살아내면,
지구별에서의 여행을 졸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 죽음, 삶의 끝에서 만나는 질문>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살고 있나요?

죽음에 대해 배웠는데, 지금 삶을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모순처럼 들리지만, 죽음과 삶은 동전의 앞,뒷면처럼 늘 함께 따라다니는 듯 합니다.
잘 죽기위해, 지금 삶을 잘 살아내야 하듯이.....
'설문대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 도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맹자를 읽는 새로운 시각 (0) | 2026.08.09 |
|---|---|
|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제주어, 이야기꽃 피우다. (0) | 2026.08.08 |
| 7월엔, 도서관 속 이야기를 해주세요!! (0) | 2026.08.08 |
| 6월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은? (1) | 2026.08.08 |
| 5월 청소년 역사 동아리는? (0) | 202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