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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무근성'이야기를 듣고 우리들도 우리동네 이야기를 만들었답니다.

[우리동네 거문덕이] 지은이 김지연
우리동네는 유수암이라고도 하고, 거문덕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동네에선 볼게 많습니다. 봄이 되면 개나리와 벚꽃이 핍니다. 그리고 나무와 그늘이 많아서 좋습니다. 여름이 되면 수영장에도가고, 그늘에서도 쉽니다. 우리동네는 건물과 집등이 많습니다. 조사할 것도 많고,조사를 해야 할 것도 많습니다. 동네에서 꽃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와 유수암이 좀 떨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씩 놀기도 합니다. 우리동네에서는 아주머니를 "이모"라고 부릅니다. 아주머니들은 엄마처럼 친절하게 대해 줍니다. 그래서 나는(지연)좋습니다. 항상 우리한테 잘 해 주시던 분들 정말 진심으로 고맙고,언젠간 이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동네 아라동] 지은이 김윤아
우리동네는 아라동입니다. 원신아파트에 가면 우리집이 보입니다. 우리집은 105동706호입니다. 103동에 윤아친구 다정이, 다은이언니, 세준이가 살고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101동 뒤에 놀이터에 가서 놀러브레이드를 탑니다. 정문앞에 빵집 아저씨가 있습니다. 빵이 맛이 있습니다. 우리동네는 원신슈퍼도 있습니다. 붕어빵을 겨울,가을마다 팝니다. 뜨끈한 빵을 나들이 할때 먹습니다. 문구점도 있습니다. 지금은 다은 아저씨가 합니다. 학교를 가면 친구들이 반깁니다. 공부를 하고 집으로 돌아 갑니다.

[우리동네 유수암] 지은이 강송희
유수암천- 우리 유수암을 대표하는 것은 바로 유수암천이다. 빨래, 야채씻기, 몸 씻기,수영 들을 할 수 있는 우리 유수암천은 맑고, 깨끗하고 개구리도 왔다 간다. 유수암천이 난 정말 맛있다.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beautiful 노형동네] 지은이 고혁준
우리가 사는동네는 노형동입니다. 우리 동네는 사람들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다른 동네는 사람들이 적어서 탈이지만 우리 동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골치가 아플 지경이니까요. 저 노란색 집은 우리집입니다. 그리고 검정색 선은 연동과 노형동을 가로 지르는 곳입니다. 우리 아파트 이름은 해오름 아파트입니다.

[우리동네 계명리] 지은이 ...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계명리이다. 길은 꼬불꼬불하다.
나는 내 마을에서 6년을 살았다.
우리 집에는 밭과 마당이 있다. 우리에게는 친절한 이웃이 있다. 나에게는 동생이 4명 있다. 우리는 매일 행복한 날을 보낸다.ㅣ

[우리동네 유수암] 지은이 김소리
1장 우리동네 좋은 점   우리동네는 유수암 천이 있어서 좋은데 물도 먹고 정말 좋습니다.
2장  팽나무 하면 유수암   유수암에는 팽나무가 있어서 유수암이 떠오릅니다. 우리마을 나무가 많아서 공기가 맑습니다.
3장  운동장   운동장은 축구를 하고 놀이터에서는 재미있는 여러가지 놀이를 해서 재미있습니다.
4장  도서관   도서관은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5장  정보화마을   회관 2층은 컴퓨터를 가르쳐 줘서 좋습니다.

[우리동네 용두암]  지은이 고하람
우리동네는 용두암이 있다. 용두암은 용이 여의주를 훔치려다 신령에 화살에 맞아 용이 굳은것이다. 용두암에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지석묘가 있는데 지석묘는 옛날 사람들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다. 지석묘는 내가 현장학습하기에 딱 좋아서 내가 좋아하는 자랑거리이다. 지석묘 근처에는 서문파출소가 있는데 이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파출소예요. 친절하게도 뒤에 시민 화장실이 있다.

[우리동네 유수암] 지은이 강동완
우리마을에는 돌에서 물이 나와 유수암이라는 이름을 붙힌것입니다. 우리 마을에 연못이 맑아서 미꾸라지도 삽니다. 팽나무, 도서관 ....

[우리동네 연동] 지은이 권현아
우리동네는 삼무공원이 있어요. 그 옆은 도서관 설문대 도서관이 있지요. 그리고 삼무공원에는 우리의 보금자리가 있지요. 나는 친구와 풀 위로 눕지요. 삼무공원에 가면 풀 냄새가 퍼져요.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줘요.  아! 저기 우리학교에요. 우리 학교 이름은 신광초등학교지요. 우리학교는 TV에도 나왔어요. 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기도 했구요.

시간이 모자라 많이 아쉬워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기억되는 우리동네의 모습이 커서도 소중하게 간직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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