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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갤러리

<우리, 민오름을 닮다 - 시즌 2> 열두번째 이야기

민오름에서의 수업 마지막 날~~~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니 아쉬움이 남는다. 

자~~알 놀아보자!!!

오늘 뭐 하며 놀까?

생각하며 걸어보자. 

브이. 

저의 모습을 남겨주세요~~~

빛과 함께 우리 아이들. 

그림자가 더 돋보이는 이 시간.

좋다. 

나무 안에 잘 어울리는 주하랑 민채랑.

오자 마자 밧줄을 꺼낸다. 

올라올 수 있는 장치를 만드는 아이들이다. 

"선생님, 나무 올라가도 되요?"

그러면서 번쩍 올라가는 은진이.

아이들이 한명 두명 모인다. 

"뭐해?"

동참하는 아이들. 

헉헉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고

운동이 절로 된다. 

나도 올라가볼래?

올라갈 수 있을까?

몸을 움직이는 시간~

스트레칭도 되는  놀이였답니다. 

짚라인 완성~~

슈욱~~~

완젼 신나요^^

손잡이를 날라다 주는 제진이. 

"여기 있어~~"

해먹이당!!!

흔들 흔들. 

여기 안에 누우니 좋아요~

솔잎으로 만든 커다란 방석에 앉아 마무리 글을 씁니다.

따가운 솔잎을 피해 서서 마무리 글을 씁니다. 

^^*

 

민오름에서의 마무리!

다음에 또 놀러올께.

아지트야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