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
이정록 작가님이 오셨다.
<그럴 때가 있다>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귀에 쏙 쏙 들어온다.

시인이며 이야기발명 연구소장님이신 이정록 작가님.
드.디.어!
오늘 만났다.
유머가 풍부하신 작가님.
옳은일을 따라 곧게 나아가되, 유머가 있어야 한다는 이정록작가님.
달팽이학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것 같았다.

작가님의 책 선물에 엄마들 신났다.
'작가님을 이겨라' 가위 바위 보!!!

이긴 엄마들 신났다.
이런 깜짝 이벤트 좋아요^^
오랜만에 맘껏 웃었다~~~

아이와 엄마, 시인이 함께한 시간.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널리 퍼질 이 에너지들.
그 에너지로 오늘 하루 화이팅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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