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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암의 악동 장용이의 이야기
"축구공이 된다면......
다시 태어나면 농구공이 되고 싶다......."
다음달 설문대 책 축제에 오면 장용이의 이야기를 알 수 있어요.

오늘이 유수암마을에 가는 것이 마지막이랍니다.(다음달에는 설문대에서 여는 책축제 참가할 예정)
그래서 더욱 아쉬운 시간이었어요.
유수암 친구들아 너희들이랑 축구도 하고 마을 돌아보고 정말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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