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맘 먹었다. 

우리가 맘을 먹었다. 

도서관 정리를 하기로 맘을 단디 먹었다.

3월 한달 도서관을 휴관하고 도서관을 정리한다. 

활동가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대청소!!! 

시작해보자!!!

 

먼지가 엄청 나다. 마스크는 필수!!!

다 꺼내서 닦고 정리를 한다. 

 

서가가 좁기에, 복본 책을 다 꺼냈다. 

장서점검을 한 후, 폐기도서를 정리했다. 

이렇게나 많은 책이 밖으로 나갔다. 

 

여유가 있는 도서관 서가를 위해 책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 

시~~~원하다^^

 3월 한달동안, 팔 근육이 엄청 생긴듯 하다. 

 이젠 창고정리!

참 많은 물품들이 많다. 

뒤죽박죽 되어있는 물품들을 정리한다. 

버리는 것을 잘 못하는 우리지만, 이번엔 눈을 딱 감고 버렸다. 

 

도서관 밖, 화단도 정리한다. 

화분이 참 많다. 

쌓아두는 것도 참 많다. 

예쁘게 화단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버리고 채워야 한다. 

어떤 모습이 될까??

 

세상에나 2층에 창문이 3개나 있었다. 

밖으로 삼무공원이 보이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다. 

 

1층에도 커다란 창이 있다. 비우니 여유가 채워진다. 

아기방은 뒹굴뒹굴 누워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창고는 또 어떤가~~~

이 물품으로 빨리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짜자잔~ 화단도 정리가 되었다. 

알록달록한 색이 가득한 화단. 

도서관 올 때마다 설렌다. 

꽃이 주는 기적^^

 

도서관 정리하며 책여우들은 더욱 단합할 수 있었다. 

도서관 정리하며 밥도 먹고 간식도 먹으며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 

 

한달동안 우리 진짜 애썼다.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도서관 대청소.

너무 너무 감사하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아직 계단이 마무리 되지 않아서 마무리 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의 비움이 눈으로 보여서 넘 좋다. 

 

빨리 이 공간에서 어린이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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