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여우>

그림책과 함께 역사동화 < 이름을 훔친 소년>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삶도 함께 나눕니다. 

 이야기 꽃이 활짝 피는 화요일입니다. 

 

<낭랑영어낭독>

원서 그림책을 읽으니, 

번역본은 못 보겠어요~~~

원서로 보는 그림책을 낭독하며 영어울렁증도 이겨냈습니다. 

색다른 재미에 빠진 엄마들^^

 

<어린 책여우>

그림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그림책 테라피 시간. .

그림책이 주는 위안을 글로 표현해보기도 하는 시간. 

나만의 팝업북도 만들며 재밌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땀 수다방>

 

<친구의 전설> 주인공들이 하나 하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바느질하며 이야기 하는 이 시간이 힐링입니다. 

다음엔 뭘 만들까?

기대되는 모임입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엄마들의 시간이 만들어집니다.

누구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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