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오름에서의 마지막..
정상까지 오르며..
비오기 전의 숲을 경험합니다.
정상에 오르는 길은 제각각
다양한 길을 경험합니다^^
다 오르니 피곤^^;;
멍~~~
비가 올까 걱정이었는데...
다행이...시원하게 좋다^^
바람을 느낍니다.
운동기구를 한 몸처럼....
우린 악당개미예요~~ㅎㅎ
아지트에 내려와 나의 흔적을 남깁니다.
우리의 모둠 구역으로 내려갑니다.
초록 초록과 함께....
우린 별꽃~~^^*
아지트와 함께 멋지게~~~
아지트와 함께한 봄까치~
꽃마리 완전체도 아지트와 함께 합니다.
아지트와 함께 했던 우리의 시간들~~
고마워~~
방학때 놀러갈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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