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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가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기 위해 공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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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옆마을 나들이
점심을 먹고 자연스럽게 한쪽에서는 축구를, 모래밭에서는... 아이들이 모여 이런 엄청난 예술작품을 만들어 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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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둠별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마을 지도를 열심히 보고있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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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에 나만의 마을지도를 새겨서 광목천에 찍어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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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이용해 지렛대로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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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구성진 노래에 맞추어 가락을 넣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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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물놀이 주인공이 되어 보려는 진지한 표정의 설문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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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서관에서는 매주 금요일 장전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으로 책 읽어주기 자원봉사를 나가고 있습니다. 이 활동은 문화적 혜택이 덜한 농 어촌 유치원을 중심으로 확대 해 나갈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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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모치 나무를 읽고 사포에 자기를 지켜주는 나무를 그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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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하나로 붙어있던 아주먼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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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수를 구해온 바리> 그림책 영상물을 보고있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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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옛이야기 퀴즈왕을 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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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독서캠프를 마치고 설문대 친구들 기념촬영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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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용눈이 오름에서 일어난 일을 상상해서 쓴 후 롤북을 만들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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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제본을 이용해서 나만의 신화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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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실을 마치면서 친구들이 수료증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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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반 친구들의 책읽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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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봉우리에 있던 신들의 깃발이 한곳에 합쳐져서 신들에게 기원을 비는 의식을 거행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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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적은 바람개비와 계란을 든 친구들이 자기 바람개비 색깔과 같은 색깔이 세워져 있는 오름 정상에 오른후 계란, 밀가루를 이용해 깃발에 글을 새겨놓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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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엄숙한 표정으로 신들이 사는 영역으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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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에서 얻을 수 있는 꽃잎, 풀잎으로 수제종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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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 읽는 아이들이 웬 음식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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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 병설 유치원 친구들이 거미 아난시 이야기를 듣고 아난시의 여섯명의 아들들("큰일 났다". "길내기". "강물 다 마셔". "먹이감 손질". "돌 던져". "방석")을 재미있게 만들어 봤어요....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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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이런 비가 오다니!!!
한달을 기다려온 놀이 시간인데 비가 오다니 속이 상한 아이들의 표정들이다.
"애들아 안에서 하는 놀이가 있지롱"
했더니 무척 궁금한 모양이다.
오늘의 놀이는 옛날 우리 부모님들이 많이 했던 지우개놀이다.
종이에 방치기 집을 그리고 지우개를 쪼개어 방치기 돌을 만들어 튕기며 노는 놀이다.
어릴적 학교에서 많이 했던 놀이라 선생님둘은 옛생각에 더 신이 났다.
아이들도 종이에서 할 때는 돌이 자꾸 튀어 나가서 "에이 이게 뭐예요?" 하더니 책상에 커다랗게 방을 그리고 놀이를 할때는 정말 신이 났다.
두편을 나눠서 했는데 이런 역전이 되어서 두 편이 다 난리가 났다.
" 와..."
"윽 안돼!"

우리 아이들이 컴게임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우리 놀이들이 다양하게 바꿔서 놀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 설문대 맘이다. 비도 오고 우리 땅 따먹기놀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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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 여근아아들, 두린아이들 모두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요즘 아이들이 피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입수한 선생님이 고민을 하시더니
"피자빵 대신 피자밥이 어때요?" 하신다. 평소 집에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해 주신다는 피자라이스. 영양만점, 맛도 만점인 피자라이스 설문대가족여러분 함께 만들어 먹어볼까요?

재료: 피망, 양파, 감자, 햄, 양송이, 방울토마토, 케찹, 파아슬리 가루, 치즈 등등
만드는 방법 : 피자 만들기랑 똑같아요. 단지 빵대신 밥을 이용한다는 것만 달라요.
   1. 각종야채와 햄을  잘게 썬다.
   2. 1을 볶다가 방울토마토를 다진 것을 넣는다.
   3. 2에다 케찹, 파아슬리가루를 넣는다. 이때 소금약간으로 간을 한다.
   4. 밥에다 다 만들어진 소스를 넣고 치즈를 뿌린 후 렌지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 돌린다.
   5.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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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제주대 잔디광장에는  예쁜 도서관이  생겨나서 친구들이 책과 함께 놀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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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목요일 저녁에는 유수암 마을문고 친구들과 맛있는 라이스 피자를 만들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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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그늘 아래서 친구들이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를 듣는 이맛!
아무도 모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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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토요일 오후, 친구들이 그림책 속에 푹빠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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