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나에게 말을 걸어주네.

무슨 말을 할까?

귀 기울여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볼까?

 

오늘 난, 글작가!!!!!

<이야기는 계속 될거야> 그림책에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새롭게 탄생한 아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새의 모험 일기>로 탄생^^

본격적인 글작가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글작가님이 된 우리들. 

진지합니다. 

먼저, 그림을 찬찬히 보고 

순서를 정해봅니다. 

한장, 한장 보며 나만의 순서를 정합니다. 

순서가 정해졌으니, 글을 써 볼까요?

머리를 쥐어짜며 창작을 합니다. 

'저요? 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

한 소년이 와서 이야기를 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나의 이야기를 풀어낸 청소년들. 

와우~

그냥 박수가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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