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독서교실>

시를 읽고

너의 감성을 깨워봐~

쓱쓱싹싹

손이 움직인다. 

알록달록 

색이 입혀진다. 

 

시에 그림이 입혀지는 시간^^

우리들의 작품이다. 

우리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 시그림책!!!

꼭 전시를 하리라~~ 다짐을 해본다. 

알록 달록 색연필이 보인다. 

시에 그림이 입혀진다. 

시를 자세히 읽고 바닥을 나눈다. 

 바닥별 그림을 위해 연필로 스케치를 하고

색연필로 색을 칠한다. 

쓱쓱 싹싹

손이 바쁘게 움직인다. 

밑그림에 색을 입히는 너희들의 손. 

멋지다. 

나 이렇게 했어요~

함께 공유한다.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우리아이들.

너무 잘한다.

오늘도 선생님은 주책바가지처럼 감동한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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