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6일
3주동안 준비한 공연날..
아이들도 떨리지만 선생님인 나도 떨린다.
" 애들아...오늘 우리 공연을 즐기며 재미있게 하자!!!!"
뿌리 할아버지와 열매할머니의 특별 순서입니다.
절에 대한 유래를 이야기 해주시며 정확하게 절하는 법을 알려 주셨어요^^
이번 설날에 자연유람단 친구들은 세배를 아주 잘 할 것 같습니다.
애들아..잘 할 수 있지?
왠지 이번 설엔 세뱃돈이 두둑해질 것 같은 기분이...ㅎㅎ
부모님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
세상에 초록빛을 널리 알리기 위해..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나섰습니다.
첨엔 쑥쓰러워 하셨지만...화분을 받으며 아이들과 함께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화분을 선물로 드린다고 하니 더욱 좋아하셨다는....ㅎㅎ
화분 이름표에 내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
아버님이 쓰는 사랑표현은 무엇일까요?
생각을 많이 하며 쓰는 듯한 아버님.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사랑한다....아들..딸^^
이제 마지막 순서만 남았습니다.
기대해주세요~~~~~ㅎㅎ
솔체꼿, 소앵이, 드릇국화 친구들이 모두 나와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신나게...재밌게..웃으며....^^
마지막...15주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나온 친구들...
강가현, 강지연, 김재윤..
쵝오~~~! 쵝오~~~!!
아이들과 헤어지기 아쉬워서...찰칵!!!
드릇국화 모둠~~
너희들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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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할아버지의 " 절 이야기"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이야기에 어른인 부모님, 선생님들도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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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 도서관이 키운 아이들.
한라중 1학년 고혁빈, 한라중 3학년 고은혜
특별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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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할 책은 바로 바로..." 호기심정원"
소앵이 모둠의 안예나가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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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릇국화 모둠의 황폐한 도시를 그림자극으로 표현했습니다.
공장이 많은 도시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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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리암이가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기찻길에서부터 시작해서 넓은 세상으로
초록을 멀리 퍼트리기 위해 .....
- 솔체꼿 모둠의 퍼포먼스
결국은 초록이 퍼져 퍼져 아름다운 정원이 완성되었습니다.
- 소앵이 모둠의 예쁜 ohp필름 이용한 극.
부모님과 함께 초록을 널리 퍼트리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나부터...내 이웃부터..
그러면 온 세상이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곳으로 바뀔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해서 3주동안 꼬닥꼬닥 자연유람단 친구들 공연을 마쳤습니다.
15주 동안 만나서 함께 했던 친구들.
이젠 아쉽게 헤어져야 할 시간.
선생님은 너무 아쉽당~~
애들아...선생님은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에 있을게..
앞으로 자주 놀러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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