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인문학....제주도"  마지막 시간.

 

제주도 하면 삼다...

 

'돌 여자 바람'을 주제도 공연을 하기로 했습니다.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정말 재미있게 연습했습니다^^ 

 

 

 

"돌" 입니다.

 

검은 천을 이용하여 몸짓으로 표현~~

 

 

아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었답니다.

 

 

몸을 아끼지 않는 부모님들^^

 

 

 부모님들끼리 이야기하며 완성도를 높혔답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 공연입니다.

 

 

'여신'들이랍니다. 

각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고 패션쑈를 한다고 하는데....어떨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커다란 초록주멩기를 만들어서...

그 안에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랍니다.

 

 

워킹 연습~~~~

 

 

그리고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쑥쓰럽지만 재미있습니다.

 

 

어여쁜 여신들입니다^^

 

 

"오늘도 바람이 불어" 책을 읽고...

아이들이 몸으로 바람을 표현합니다.

 

 

사르락..사르락...한지

 

 

한지를 잘라 잘라 만들어보았답니다.

 

 

어때요? 너무 예쁘죠~~~^^

 

 

애들아~~~~ 인사^^

 

 

봄바람...산들바람..회오리바람...태풍바람..아리랑 바람...

아이들이 생각하는 바람입니다.

 

 

여기 유치원 아이들...

제주 도민입니다^^

 

 

제주 도민 김 한울..뭐하니?

그림 그려요~~~^^

 

 

어때요? 멋지죠?

 

부모님이 공연 준비하는 동안..

제주 도민 아이들은 열심히 그림을 그립니다.

이젠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이 익숙합니다.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움직이는 아이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네요..^^;

도서관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언제든 놀러오세요~~~~^^

 

9월 11일 발표회날에 만나장^^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