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노올자~~~!

날씨가 좋은 것을 넘어서 덥다.

 

 

오늘따라 나무 그늘이 시원하고 좋다~~

나무야! 고마워^^

 

 

 

 

내 나무 아래에 앉아서...

내 나무를 그려볼까?

 

 

나무와 한몸이 된 지혁이~~^^

 

 

가지 하나 하나 그리며...

나뭇잎 하나 하나 그리며...

정성스럽게 내 나무를 그리는 친구들

 

 

디테일하게 그리는 이 친구들 모습에..

내 나무들은 행복하겠다~~~^^

 

 

 

수생식물원에 도착한 악당개미들...

 

 

구석 구석 관찰하는 악당 개미들 모습에 선생님들이 반했어요^^ 

 

 

개구리알, 도룡농 알을 꺼내다.

신기해 하는 악당개미들~~ 

 

개구리알, 올챙이를 직접 만져보며 좋아하는 악당개미들...

선생님도 흥분이 되면서 신났어~~

 

 

수생식물들이 연못을 정화한다고.....

우리 악당개미들도 정화 할 수 있다..아자 아자!!! 

 

재료 선택을 위한 미션...

누가 누가 빨리 채우나...!

 

 

덥다고 했던 악당개미들 어디갔나?

승부욕이 엄청 센 악당개미들....화이팅!!

 

 

목수개미 : 솜, 모래, 숯

가위 개미 : 솜, 모래, 숯

베짜기 개미 : 솜, 송이, 숯

 

 

정말 열심히 하죠?

가장 기억에 남았다는 정화 실험!!!

 

 

다 정화된 물로 우리들만의 어항을 만들었다.

6학년 형들이 조심 조심 운반한다.

애들아....멋지다^^

 

음악당으로 돌아온..악당개미들..

책 읽고 글 쓰고 마무리 한다.

 

다음 시간까지 건강한 모습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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