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개미 세번째 날..



벚꽃 터널에서 목수 개미 찰칵~~



베짜기 개미 찰칵~~



가위 개미 찰칵~~ 자유로운 모둠입니다.



벚꽃터널 지나서 내나무에게로 왔다.

"나무는 좋다" 책을 읽다.



그리고 우린 내 나무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했다.



내 나무와 한몸이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친구입니다.



내 비밀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적고 있는 친구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 날....

하나..둘...셋..폴짝!!!

목련꽃과 함께 하는 너의 들의 모습이 그 어떤 꽃보다 예쁘다~^^



이제 땅과 하나가 되어 보자!!!

눕기까지 힘들었지만 누우니까 편하고 좋다!!



화목원에서 자연의 색깔을 모으고 있는 친구들..



모둠원들이 하나가 되어서 색을 모으고 있습니다.




꿀 같은 달콤한 휴식~~~



예술 타임~~~~~

자기가 가져온 자연의 색을 이용하여 뚝딱뚝딱..



너무 예쁘죠?



자연의 색이 광목천에 그대로 담겼네요..



꽃시를 지어서 정성스럽게 적었어요.



아주 뿌듯한 표정입니다



아이들의 작품...

보기만 해도 흐믓하네요^^



"꽃이 핀다" 책을 읽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꽃에 푹 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행복...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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