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물대창에서 보이는 삼무공원에는 벗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바로 그제만 해도 봉우리만 있었는데 어느새 환한 벗꽃웃음이 가득합니다.
아이랑 도시락 싸들고 삼무공원으로 오세요.
점심이 아주 맛날거예요.

바로 그제만 해도 봉우리만 있었는데 어느새 환한 벗꽃웃음이 가득합니다.
아이랑 도시락 싸들고 삼무공원으로 오세요.
점심이 아주 맛날거예요.
'알림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 (0) | 2009.04.15 |
---|---|
학부모강좌 - 아이랑 함께 하는 책 이야기 (0) | 2009.03.28 |
3월 설문대 행사 달력 (0) | 2009.03.17 |
<철학책읽는아이들> 강좌개설. (0) | 2009.03.06 |
설문대소식지19호가 나왔습니다. (0) | 200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