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설문대도서관과 음악공간자작나무숲 네트워크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도레미까지

- 옥타브 아이 아카데미-

 

1. 운영의 목적

책과 음악이 만납니다. 도서관에서 도레미까지. 도서관에는 책 향기가 납니다. 귀 기울여보니 음악소리도 들립니다. 솔솔 잠이 오네요. 편안한 엄마 무릎에서 쌔근쌔근 잠드는 평화로운 시간, 책과 음악이 함께 만듭니다. 음악은 스토리가 있어 잘 흡수되고, 책은 음악이 있어 더욱 맛있습니다. 이번 설문대어린이도서관과 음악공간 자작나무숲은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배가시킬 네트워크 프로그램 옥타브 어린이 아카데미를 열며 문화예술영역이 아이들의 마음과 꿈 속에서는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2. 운영의 방법

* 대상 : 초등1~3학년

* 시간 : 토요일 (3월: 셋째, 다섯째. 4월~7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전10시~11시 50분

* 기간 : 2012년 03월 17일~7월 28일 (총10회)

* 회비 : 매달 5만원(
5개월 일괄납부)

 

3. 프로그램의 개요

3월-비발디와 빨강머리, 브람스와 일기장. 4월-바하와 레고블럭, 쇼팽과 유리병. 5월-헨델과 바통, 슈베르트와 검은모자.  6월-모차르트와 방귀소리,차이코프스키와 슈즈. 7월-베토벤의 물바가지


수업의

흐름도

도입

전개 1

전개2

정리

관장님이 들려주는

‘그 작곡가의

비밀 이야기’

놀이와 음악

숲지기가 들려주는

‘작곡가의 레몬향음악’

나의 음악

일기장

20분

20분

40분

20분

 

 

 

 

 

 

도레미파솔라시도

 

 

 

 

 

 

 

 

 

 

시소를 타요. 책과 음악

 

 

 

 

 

 

 

 

 

라디오에서 언젠가 들었던 음악?

 

 

 

 

 

 

 

 

 

솔솔 잠이 오는 책?

 

 

 

 

 

 

 

 

 

파랑새?

 

 

 

 

 

 

 

 

 

미소 짓는 너

 

 

 

 

 

 

 

 

 

레몬향이 나는데?

 

 

 

 

 

 

 

 

 

도서관에서

 

 

 

 

 

 

 

 

 

 

 

문의; 설문대어린이도서관(010-9800-6476) 음악공간 자작나무숲 (016-691-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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