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들이 쉬는 도서관에서 악당들은 어떻게 잘까?


















오늘은 설문대도서관에서 하룻밤을 자는 날이다. 난 두번째 계단에서 잤다. 그~런~데 이름모를 아이가 내 머리카락을 밟았다. 그리고 영화를 소리 안날때 1/9밖에 보지 못했다. - 양인영

어제 도서관에 갔다. 최수인을 만났다. 공원에 갈때 최수인이랑 같이 갔다. 재미있는 놀이도 많이 했다. 잠자기 전에 영화를 봤다. - 한라초1 오수진

오늘 설문대 도서관에서 잤다. 밤 8시에는 책을 읽었고, 밤 9시에는 산책하고, 밤 10시에는 영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 면을 봤다. 그래서 밤 12시까지 자기 않았다. -해안초2 오규현

오늘은 도서관 하룻밤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잠잘때에는 영화를 보며 꿈나라로 잤는데 너무 영화에 내용이 재미있었다. 다음에 신청이 되면 또 오고 싶다. -최시안

도서관에서 43200초 동안의 캠프 설문대도서관에서 하루밤을 잤다. 처음에는 내색했지만 이제 친한 친구들도 있다. 박상현 형은 바둑학원을 같이 다니면서 친해졌다. 준형이는 2학년때 같은 반이어서 알게 되었다. -신광초3 문건

오늘은 설문대 도서관 캠프에 갔다. 나는 정말 기대가 되었다. 과연 무었을 할까? 선생님이 좋았고 만들기도 하여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선문대도서관에서 좋은 하루를 지낸 것 같다. - 이충우

오늘 나는 설문대도서관에 갔다. 나는 영화 봤던 것이 가장 좋았다. 왜냐하면 나는 그 영화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참 재미있었다. - 이성우

설문대에서 잠을 잤다. 잠을 자다 무서웠다. 설문대어린이도서관 밖에서 산책을 했다. - 유치원 양군호

설문대도서관에서 하룻밤을 잤다. 난 그렇게 막 재미가 있진 않았다. 특히 영화는 서로의 의건이 맞지 않았다. 그리고 놀이들은 난 거의 운동으로 하기 때문에 놀이들은 재미있고 약간 유치하기도 했다. - 백록초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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