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악당 개미, 자연인이 되다.> 가 시작되었다. 

첫 날, 엄마랑 아이랑 모두 모였다.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

 

부모님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도서관 차원에서 '왜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는지'

전달해야했다. 

 

다행히 부모님이 잘 들어주셨고,

함께 만들어가시는데 마음을 모아주었다. 

가장 중요한 아이들도 마음을 모아주어서 

힘차게 출발 할 수 있을 듯하다. 

 

부모님의 응원을 받아

숲 속에서 우리 친구들 엄청 잘 놀 듯 하다. 

 

가족이 하나가 되는 시간. 

부모님의 응원을 받습니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완성된 글귀.

정성이 한가득입니다. 

 

우리들의 숲 속에 설치될 <악당 개미, 자연인이 되다. > 깃발입니다. 

엄청 크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어떤 이야기가 쓰여질지.....

 

기대하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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