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우리의 발자취를 '빅북'으로 엮으는 시간이다.

'우리가 이런 활동을 했어요?

이렇게 만들었어요?' 라고 말하는 아이들.

그래...너희들이 이렇게 놀았어^^

한 번 엮어 볼까?

내가 찍은 사진을 유심히 보는 지운이.

아~~ 내가 찍은 사진이구나!

새삼 놀래는 것 같다

탁본을 보면서 이런 느낌을 받았구나......

보고 또 보는 지혁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나만의 '오감책'을 만든다.

나름 진지하게

'이리 놓았다 저리 놓았다' 하며 배치한다.

나의 가을이에요~~~

어때요? 멋지죠?

채현이의 맛이 느껴진다.

평범한 가을 ....윤성

가을의 풍경 ....윤우

빅북 완성!!!

자랑하는 시간을 가져 볼까?

 

아지트에 전시해서 부모님과 함께 사진 찍어 보자.

완젼 멋지겠지?

미션 수행~~

건희네 가족^^

우혁이네 가족^^

채현이네 가족^^

지혁이네 가족^^

나윤이네 가족^^

현웅이네 가족^^

민용이네 가족^^

준호네 가족^^

 

아지트에 갔다 오신 부모님의 만족도가 높다.

우리 아이가 정말 만들었어요?

정말 잘 만들었네요...

놀래셨다.

네....우리 아이들이 한땀 한땀 만들었어요.

멋진 아이들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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