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션...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라...

 

 

 

서울에서 김정현 선생님이 내려오셨다.

김정현 선생님이 세.작.도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열심히 설명하시고

어머니들 또한 정말 진지하게 듣죠?ㅎㅎ

 

     

 

준비 완료..

엄마들의 마음도 준비 완료..

 

시작합니다.

 

 

장갑끼고 전동 드릴로 구멍을 뚫고 나사를 돌립니다.

 

 

안해본 거라.. 조심 조심 시작합니다.

 

 

힘이 모자라서 모두 힘을 합쳐봅니다.

 

 

가끔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합니다.

 

 

이젠 드릴 잡는 것이 자유롭습니다.

 

 

전문가가 따로 없습니다.

 

 

임신한 몸으로도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

 

 

다 만들고 나면 몸은 아프지만 뿌듯할듯요^^

 

 

세.작.도에 들어갈 책을 고릅니다.

가장 설레는 순간입니다.

새로운 책을 만나는 순간^^

 

 

어때요? 우리가 만든 세.작.도!!!

 

 

얼굴에서 빛이나는 엄마들~~

아이들과 함께 활동할 생각에 가슴이 두근 두근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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