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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갤러리

<365일, 자연과 같이> 여섯번째 이야기

파란 하늘이 

'파랗게 파랗게 '

인사를 한다. 

 

어서와~~

함께 걸어볼까?

황금빛으로 익은 보리밭을 지나간다. 

이제 시작인데......

어디까지 걸어요?

물어본다. 

음.......

초록이 풀밭이 보인다. 

애들아! 이 풀이 뭔지 알아?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다. 

어머~~ 어머~~ 

여기 사진 너무 예쁘다. 

자~~ 서봐!!

찰칵!

자연을 온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이란다. 

맨발 걷기를 해 볼까?

"꼭 해야 되요?"

물었지만 끝까지 맨발걷기 한 채윤이^^

우리의 맨발걷기 스토리~~

지압판끝까지 걸으면 선물이 있어~~~

해봐!! 

그래요??

완료^^

선생님 선물은 뭐예요?

"자 안아줄께~~ 내가 안아주는 게 선물이야~"

에이~~~

하면서 안는다. 

지금 아니면 해 볼 수 없는 맨발걷기. 

이런 체험 처음이에요~~~

<나는 돌입니다.> 그림책을 읽습니다. 

이렇게 집중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괭이오름 오르면서....

초록이들이 초록 초록

편하게 뒹굴뒹굴

어~~ 저기 노루다!!

노루까지 보고 완벽한 날~

정상에서 한컷!

필살기~~~

명상!!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나를 내려놓고, 자연과 한몸이 되어 본다. 

자 애들아 모여봐~~~

튼튼한 나무 되어 보기~

땅속에서 씨앗이 싹을 트는 순간!

온 몸으로 자연 퍼포먼스를 하고 

마무리 글을 써 본다. 

꿈바당어린이도서관에서 한라수목원까지 걷기

괭이오름 오르기

명상

자연물이 되어 보는 퍼포먼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글로 적어본다. 

차분해지는 시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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