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의 손풀기는 계속 된다.
아침에 만나
굳어있는 손도 풀고
마음도 풀어주는 시간.
릴렉스 시간이다.
쭉~~~쭉~~~뻗기만 했는데
마음도 몸도 풀어진다.
마법같은 시간.
<프레드릭>을 읽고 찢어 붙히며 표현한다.
우리가 만든 색지로 붙히니
예술이 된다.
창용씨의 그림을 보면 스토리가 보인다.
땀 흘리며 먹는 맥주.
바로 이 맛이다^^
오늘도 잘 놀았다.
예술이 그냥 되는 날~~~
'설문대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당개미, 제주도를 탐험하라. 다시 시작> 세번째 이야기 (0) | 2022.08.23 |
---|---|
<365일, 자연과 같이 - 하반기> 첫번째 이야기 (1) | 2022.08.23 |
<2022년 지금제주 - 과거를 만나다. > 네번째 사후모임 (0) | 2022.08.02 |
<2022년, 지금제주 - 과거를 만나다. > 네번째 탐방 (0) | 2022.08.02 |
<2022년 지금 제주 - 과거를 만나다. > 네번째 사전모임 (0) | 202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