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아지트가 많이 완성되었네요?"

저번시간에 오지 않은 아이들의 탄성이다.

"애들아 빨리 하자!"

갑자기 서둘러 몸을 움직이는 아이들이다. 

 

톱톱톱!!

자르자!! 자르자!!

 

묶자!! 묶자!!

엮자!! 엮자!!

내가 앉을 방석을 만들자. 

하나씩 만들었다가 합체해서 소파를 만든 경훈이와 승현이~~

 

커다란 나무로 만든 방석!!

나도 같이 앉고 싶다~~~~^^

 

아지트가 다 만들어졌으니,

문패를 만들자!!

 

아지트를 촘촘히 만들고, 문패까지 만든 이삭여뀌 친구들.

어때요? 놀러오고 싶죠?

꼬끼오~~

닭의 장풀 아지트입니다. 

궁금하시죠~~

들어와보세요!!

 

아지트 안에서 쓰는 마무리글!!

더 잘써지는 듯 해요^^

우리들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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