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라는 말은 언제나
마음에 애잔함을 남긴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오늘이 그 마지막이다.
<지금제주 - 과거를 만나다. >에서 하는 판화 예술의 마지막!!
불꽃을 태워볼까요?
항공샷!!!
언제 어디서나 빙삭이 웃으며 열심이다.
오호~~
새로운 멤버에 활력 넘치는 낭팀!!!
찰칵!!!
조용히 강하게 빠르게 진항해고 있는 오별팀!!!
스케치 완성!!!
이제 파기만 하면 됩니다. 낭팅!!
속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별입니다.
오별팀도 다 팠네요^^
웃음이 넘치는 빙삭이팀도 완성!
잉크칠하기 전 급 인증샷!!
해녀가 더 활짝 웃는 듯합니다^^
짜잔!!!
언제나 하고나면 우리끼리 신나서 인증샷^^
사랑의 48번 버스가 포인트!!
탈것이 포인트인듯하다.
김석린이 눈에 확 들어오죠?
우도 하면 김석린 진사를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판화는 마무리 합니다.
우리의 멋진 작품을 우리만 볼 수 없겠죠?
전시해서 다 함께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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