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실을 이용해서 이병을 두토막 내겠다!!" 허걱!!! 무슨 농담의 말씀을... 마술사도 아니고...
아이들의 표정이 재미있죠?
불! 불이다...진짜 장난아니네!!! 이게 바로 공기의 수축팽창을 이용한 실험. 잠시후 불이 꺼진후 병을 물속에 담그자 마자 "뿌직" 소리를 내면서 병이 두동강 났어요. 악당개미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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