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여근아이들 속닥속닥 프로그램에서 이야기만들기를 했다.
  이야기에 직접 만든 색종이로 그림을 꾸며 멋진 책이 완성되었다.
1학년 현석이가 만든 책을 엄마가 보시고 " 현석이 정말 잘 만들지 않았어요?"
에릭칼 작품 못지 않은 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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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밤 하늘
           
               밤에 깜깜할 때 아버지께서 코카콜라를 사 오라 하셨다.
               나는 밤 하늘을 쳐다보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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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두대가 반짝반짝 거리며 지나갔다. 나는 그걸 보고 떴다떴다 비행기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별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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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아름답고 예뻤다.
               나는 사 가 주고 갈때도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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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만든 색종이로 꾸민 그림이 정말 예뻤다. 그림작가 에릭칼보다도 더 멋진 그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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