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주에는 관장님이 무슨 놀이를 준비하셨을까요?

옛날 시골에 영화관이 없을때 어떻게 영화를 봤을까요?
"에 오늘 저녁 마을회관에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난  저녁 먹엉들  7시까지 마을회관으로 왕 영화들 봅써 양!!!"
관장님의 설명에 이어 슬라이드를 봤답니다. 사실 요즘에도 잘 볼 수 없는 기계라 악당개미친구들이 모두 신기해 합니다.
"우리도 영사기 만들어 보자이!!"
필름지와 표지 그리고 네임펜으로 만든 영화이야기 표지로 만든 간단한영사기는 후레쉬로 비춰서 보면 된답니다.
설문대친구들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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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드니까 재미있었다. - 진지연
내가 영화감독이 되서 영화를 찍는 것 같았다. - 양지선
내가 만드니까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만들면 좋겠고 신기했다.  - 문희주
좀 재미있고 신기하다. 그리고 내가 직접 만드니 영화감독이 된 기분이다. -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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