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카만 혀과 얼굴 표정들이 너무 재미있네요. 염색한 천으로 책 겉표지를 만들다 선생님이 산에서 따온 귀한 삼동을 신촌 친구들에게 한입씩 먹였더니 이모양들입니다. 정말 신나 하더군요~~~ 어렸을때 산에서 따먹던 삼동 맛과 누가 입속이 더 새카만지 벗들과 내기 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설문대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넷째주 놀이는 무엇일까요? (0) | 2008.05.27 |
---|---|
납읍친구들이랑 꼬꼬댁 인형극 놀이를 했어요!! (0) | 2008.05.27 |
비타민C 당신의 정체를 밝혀라! (0) | 2008.05.10 |
꽃을 좋아하는 소가 있을까? (0) | 2008.04.26 |
바람개비야 돌아라!!! (0) | 2008.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