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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교실 두린아이 예준이가 토마토를 열심히 키웠대요.
한달 전에 화분에 그림을 그리고 방울토마토 심기를 하면서
"방울토마토 열리면 사진 찍고 오세요. " 했더니
예준이가 오늘 와서는
"선생님 토마토나무에 꽃이 폈어요."
하며 사진을 보여주네요.
이제 금방 토마토가 열리겠죠?
빨간 방울토마토가 익어갈때면 우리 두린아이들 맘도 커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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