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극놀이 연습에 돌입한다. 

<악당개미, 자연인이 되다> 

어떤 극이 만들어질지 기대된다. 

악.당.개.미. 자.연.인.이.되.다.! 

악당개미들의 개성이 보인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몸을 풀고, 내창으로 떠난다. 

이 느낌을 살려서 여기서 해보자~~

장소 선택 완료!!!

 

잠깐의 힐링!

밧줄 그네로 웃어본다. 

 

극놀이 준비!

악당개미들이 부지런히 움직인다. 

 

선생님들은 간식을 만든다. 

추운 날씨에 어묵은 최고의 간식^^

 

오랜만에 쓰는 마무리 노트!

어묵 이야기를 주를 이룬다. 

그래~~ 어묵이 맛있었지??ㅎㅎㅎㅎㅎㅎ

11월 15일에 있을 극!

<악당개미 자연인이 되다>에 우리 어머니들을 초대합니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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