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숲 속 악당개미 극놀이 시작합니다.
날씨가 추워 걱정이지만,
열정으로 추위를 날리고 시작해보겠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이 내창에서 많이 놀았습니다.
힘든 탐험도 여기에서 했습니다.
즐거운 극놀이도 여기에서 합니다.
내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예정입니다.


조릿대 숲이 되어보기도 하고,
나무 숲이 되어보기도 했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가 얻은 행복, 자유, 차분함, 기쁨, 시원함, 자연, 상쾌함, 힘, 유쾌, 사랑 등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나래이션과 함께 연습^^
입이 얼었지만 화이팅!

어머니들 앞에서 극놀이^^
추운 날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이 마무리 시간이니,
도서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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