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구름이 둥실~ 

파란 하늘과 어울린 <육각소년단>

오늘은 무엇을 할까??

 

육각 소년단 깃발을 만들어야지~

육각팀과 소년단팀이 열심히 만든다. 

자유롭게 그림 그리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능력에 감탄이 나온다. 

우리 이렇게 만들었다.

앞으로 쭉쭉 갖고 다니자~~~

 몸풀기는 하고 가야지~

육각팀 VS 소년단팀

선생님들이 더 열심히 한 꼬리밟기였다. 

이젠 떠나볼까~

맥그린치 신부님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본다. 

 등록문화재인 테쉬폰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 여기 왔다갔어요~ 찰칵!!

한림 수직을 만들어 양털로 스웨터를 만들었다. 

양에게 먹이도 주며 찰칵!!!

먹이를 주니 저 멀리 양들도 다가온다. 

염소의 대장 '글라라'도 만났다.

고귀하고 기품있는 모습에 눈을 뗄 수 없었다. 

 

나의 색을 찾아서 떠난다.

정물 오름으로 고고~~

정물 오름 정상에 도착!!!!

예쁜 하늘에 더 예쁜 소년들~~

 

찾은 색을 모아 모아 함께 본다.

찾기 힘든 색도 잘 찾아온 아이들. 멋지다^^

 돌아가는 길~

역시 돌아가는 발걸음은 가볍다. 

덥지만 오늘 미션을 다 마친 육각소년단들~

굿굿

마무리 글쓰고 해산~~

 

다음 시간에는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길 바래본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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