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의 느낌을 살려 

판화로 찍어볼까요?

 

오늘은 비양도~~~

비양도의 느낌이 설문대어린이도서관에 살아났다. 

그 느낌을 살려 판화를 판다. 

먼저 생각을 모아서 그림을 그린다. 

집중하는 시간. 

무아지경에 빠진다. 

오별팀, 빙삭이팀, 낭팀!

척척

잉크칠을 한다. 

어떤 모습이 나올까?

잘 나와라~

멋지게 나와라~

마음을 담아 비빈다. 

빙삭이팀. 

오별팀.

낭팀. 

짜자잔~~~

 

항상 끝나고 

우리끼리 감탄한다. 

 

함께 파기에 더욱 감동으로 다가온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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