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살리숲길을 걸으며.....

성산 수산한못을 걸으며.....

벌라리굴을 걸으며.....

"제주의 숨은 명소가 진짜 많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의 작품들~

그림을 그리고

조각칼로 쓰윽쓰윽 판다.

조심 조심 조심~

다 만들어진 고무판을 모아 작품을 만든다.

잉크칠도 하여 찍어낸다. 

짜잔~~

오별팀^^

짜잔~~

빙삭이팀^^

짜짠~~

낭팀^^

만들고 나서 

뿌듯함에 웃는다. 

자기의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

 

소감을 나누니 더욱 친근해진 기분이다. 

다음 시간을 기대하며 오늘은 안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