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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린아이들이 화분에 그림을 그리고 토마토 묘종을 심었어요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책을 읽고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나무요"
"꽃이요"
"수박이요"
"상추요"
그런데 한 녀석이
"똥풀이요"
?!!!!
자그마한 자연(토마토묘종을 그렇게 불러도 되나요?)과 함께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담에 정말 풀을 찾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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