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주, 우리가 만났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간 그 자리에

어른들이 모였습니다. 

어른들이 차지한 설문대 어린이 도서관. 

그 인연을 만들어

앞으로 쭈~욱 나아가봅니다. 

<인연> 그림책을 읽고 선을 연결하여 팀을 만들어봅니다.  

마음을 담아 눈짓 인사

'나를 봐 주세요~~~^^'

그 인연으로 팀이 만들어졌습니다. 

진지팀, 폭낭팀, TMB팀

세 팀이 만들어 졌습니다. 

앞으로의 우리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반짝 반짝 빛날 우리들의 시간들. 

그 시간을 모아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아~~~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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