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 지킴이를 하고 있는 어느날,
누나가 동생의 손을 잡고 도서관에 들어섭니다.
그리고는 그림책 한권을 꺼내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더군요.
설문대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기에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있어 설문대도서관의 존재감을 더 느끼게 된답니다.

+ Recent posts